iPhone을 위한 창작 ringto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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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밀어오다가, 이렇게 내놓아 봅니다.
뭐, 특별한 링톤은 아니고, 그냥 제가 예전에 작업한 음악 클립을 아이폰용 링톤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혹여나 있을 마이너 취향의 독자들을 위해, 그동안 습작했던 것 중에
그래도 음악의 형태를 조금이라도 유지하고 있는 것들을 공개해 보려합니다.
현재 제 아이폰은 내일 도착 예정이기에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ㅡ_ㅡ;;
그래서, 대강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며,
앞부분 페이드인 뒷부분 페이드 아웃, 대략 40여초 안짝으로 m4r 파일을 
GarageBand에서 만들었습니다.
음악은 Logic Pro에서 만지작 만지작 했습니다. ㅎㅎ
물론, 저작권 그런 거 없습니다.
욕하지만 말아주세요. ㅋㅋ
cfile25.uf.163EFE264B18588433CABC.m4r

'Record' 오픈 베타로 좀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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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head의 새로운 DAW ‘Record’가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아, 조금 많이 늦은 소식이다 ㅋㅋ).

아, Record가 뭐하는 거냐?,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하신다면, 웹사이트에서 ㅎㅎ

뭐, 간단히 설명하자면, 음악을 만드는 툴인데, 

소프트웨어만으로도 완성된 음악을 만들어내는 올인원 타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여하튼, 오픈 베타를 실시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Record의 맛을 보기 바란다.

아, GarageBand와 비교하면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이니,

생판 이 쪽 계통을 모르면 Record에 접근하기 힘들 것이다.

설명은 여기

http://www.propellerheads.se/products/record/

베타 신청은 여기

http://www.recordyou.com/

invite 2장과 함께 최종적으로 날라오는 메일이다. 당연히 invite 코드는 지웠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48" caption="간단한 내용만 물어 보니, 너무 번거로워할 필요 없다."][/caption]

내려받기가 끝나면 대략 1GB 조금 넘는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48" caption="자, 설치! 필자는 아직 미루고 있다. 설치하면 사용기 쓰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냠냠."][/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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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Band 5.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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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4일부로 GarageBand5.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일단, 정신님께서 포스팅하신 ‘Apogee’ 관련 글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Apogee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습니다. 애플과 M-Audio와의 돈독한 관계는 이제 물이 간건지도 모르지만, Apogee와도 언제든지 결별할 수도 있는거니 뭐 두고 볼 일이죠.

기타 트랙에 대한 것도 개선과 보강이 있었습니다. 먼저, 노이즈 게이트가 추가됐군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일렉트릭 기타는 노이즈에 엄청 취약한 악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마그네틱 픽업 자체가 미세한 잡음이 있기도 한데다가 주변 조명이나 전자기기에 따라 노이즈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음악에 따라서는 이 소리를 증폭을 해서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노이즈가 따라서 증폭되는 일이 일상다반사죠. 이정도 노이즈야 연주할 때야 다른 악기에 마스킹이 되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지만, 연주 사이사이에 노이즈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일정 레벨 이상의 잡음을 줄여주는 노이즈 게이트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앰프 모델 선택 메뉴 위에 노이즈 게이트를 켜고 끄는 체크박스와, 이펙팅 양을 설정하는 슬라이더 바를 볼 수 있습니다. 앰프를 두번 클릭하면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의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패널에 모든 것을 우겨넣었지만, 5.1 업데이트 후에는 화살표를 이용해 인터페이스를 위 아래로 이동해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인터페이스가 커져서 좋기도 하지만, 설정 파라미터를 한 눈에 볼수 없어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모니터링 설정에도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 예전에는 채널의 모니터를 켤 때 일반적으로 켜는 것이 기본이고 피드백 보호와 함께 모니터를 켜는 것이 옵션이었지만, 이제는 피드백 보호와 함께 모니터를 켜는 것이 기본으로 채택 됐습니다.
또한, Magic GarageBand에서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Magic GarageBand의 인터페이스 전체가 모두 빨라진것 같네요. 이상, GarageBand 업데이트 소식이었습니다!!

덧> ‘나의 노ㄹ’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네요 ㅆㅂ

Apogee의 새로운 오디오 인터페이스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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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Amazing… for $249, 

라는 문구를 앞세우고 아포지의 새로운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등장했다.

  

지난 기사 Apogee의 윈도우 지원 중단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의 마지막 부분에서 시도한 예측 중

일부가 맞았다.

3. Duet이 단종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오디오 인터페이스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

4. 새로운 제품은 현재보다 더욱 저가에 GarageBand 사용자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

가격은 아포지치고는 저가에 책정됐고, 관련 영상을 보면 확실히 GarageBand 사용자를 한껏 의식한 듯 보인다.

one의 특징은 대략 4가지 정도로 분석할 수 있다.

1. 가격이 $249다.

2. 크기가 대략 10, 16, 4 센티미터로 작다.

3. 인터페이스가 USB다.

4. 콘덴서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다.

1. 사실 살짝 당황했다.

아포지가 Duet보다 저가 제품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는… ㅎㅎ

여하튼, 현재 아포지 Duet의 가격은 $495다.

국내 가격은 흐흐흐흐흐흐흐흐ㅡㅡㅎ흐ㅡ흐흫흐흐흫(ㅡ.ㅡ;;;;)

이 정도 가격이면, GarageBand 사용자에게는 매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국내 제품 중에는 10만원 안팍으로 꽤나 준수한 제품들도 있지만…

아포지는 아포지 아닌가!!!(물론, 국내 가격은 훗훗~)

2. 휴대성이 강화됐다.

작은 크기로 인해 애플의 랩탑과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다(물론, 공식적으로 one은 애플 제품만 지원한다 ㅋㅋ).

특히나, 베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 맥북프로와의 궁합은 최고가 될 듯하다.

여기에, 뒤이어 설명할 4번 기능으로 오호~ one은 휴대용 레코딩 기기들을 위협하게 될 것 같다.

13인치 맥북프로(또는 에어 ^^)와 one은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3. 이 부분에서 실망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FireWire 800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했다면 이 가격은 무리였을 것이며,

쓸 때 없는 낭비가 됐을 것이다. 

기껏 1인 2아웃 오디오 인터페이스다(아마도 one은 인터페이스가 USB 1.0일 것이다).

여하튼, USB로 나왔기 때문에 one은 Mac OS X 10.5.7이 구동되는 모든 맥(거의 ㅋㅋ)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인터페이스로 나왔다면, 소외되는 맥북이 있었을 것이다.

4. one의 핵심 포인트는 사실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른바 스케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장 콘덴서 마이크.

성능이야 출시가 되어야 알겠지만, 이것 저것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작곡이나 편곡, 그리고 보컬 가이드 녹음에 사용하고,

유사시에는 휴대용 레코딩 기기를 대신해 현장 스케치용 녹음도 할 수 있으며,

동영상 강좌를 만든다던가, 팟케스팅에도 유용할 것이다.

스테레오 아웃풋을 지원한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50" caption="소형화된만큼 연결 부분이 약간(?) 핸드폰스럽다."][/caption]

디자인과 컨셉은 Duet과 비슷하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아포지 웹사이트에서

http://www.apogeedigital.com/products/one.php

스텐드에 고정할 수 있는 마이크 홀더다. 가격은 $19.95다.

http://www.ozomatli.com/site.php 에 공개된 one으로 작업하는 모습이다. 사용 DAW는 GarageBand다.

기타를 위한 작은 개구리, Rock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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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으로 기타 레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오디오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이전의 GarageBand 강좌의 첫 번째 포스팅에서 미리 밝힌 바 있다. -이 글을 빌어, 강좌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얼른 다시 시작해야지…-
뭐 근데, 다들 그렇겠지만 문제는 돈이다. Mac도 비싼데, 기타 녹음하겠다고 추가로 돈을 들이는건 깨나 부담 아닌가? 좀 쓸만하다는 오디오인터페이스는 아무리 싸봐야 2~30만원이 넘고, 그렇다고 비싼 걸 쓰자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추가 기능과 무게들이 부담스럽고…
이런 것을 쏙 뺀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바로 (주)심스뮤직의 JamMate RockFrog다. 기본적인 오디오인터페이스 기능을 다 갖추고 있지만, 이 제품의 가격은 놀랍게도, 6만원대 이하이다!


보시다시피, JamMate RockFrog(이하, RockFrog)는 파란 개구리처럼 생겼다.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개구리의 내장이 모두 들여다보이며, USB 포트에 커넥터를 꽂으면 파란 불이 들어온다. 특별한 컨트롤 노브나 스위치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M_스펙이 궁금한 사람은 여기를 클릭|접기|

- 1입력 2출력 다목적 USB 오디오인터페이스
-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를 위한 1/4”(55) 입력
- 1/4”(55) 스테레오 헤드폰  출력
- 1 채널 레코딩과 동시 2채널 재생 가능
-  레이턴시 없는 모니터링 
- WDM, MME, ASIO 및 DirectSound 지원


시스템 사양 

< Mac >
- PowerPC G4 이상, Intel 프로세서를 탑재한 Mac
- 256MB 이상의 메모리
- Mac OS X 10.3 이상

< PC >
- Intel Pentium 4 이상과 호환되는 프로세서
- 256MB 이상의 메모리
- Microsoft Windows XP 이상의 운영체제


_M#]


RockFrog에 달린 USB 커넥터의 한 쪽 끝에는 사진처럼 오디오 입력과 출력을 담당하는 포트가 있다. 입력부는 스테레오 55 케이블 숫놈이며, 출력부 역시 스테레오 55 케이블 암놈이다. 와이어들은 고장시 임의로 교체할 수는 없게 되어있지만, 약간의 납땜만 할 수 있다면 본인이 직접 커넥터를 수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오디오 출력부를 55 케이블로 했을까? 제품의 가격이나 성능 상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일텐데, 핀 커넥터(일명, 이어폰 커넥터)를 장착하거나, 연결용 어댑터를 함께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는 선택 아니었을까?


사실 입력 커넥터도 조금 의아하다. 위의 사진은 필자의 기타에 RockFlog의 커넥터를 연결한 것이다. 왜 RockFrog는 하필 스테레오 입력 커넥터를 채택했을까? 기타나 베이스를 목표로 한거라면, 모노 커넥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을텐데…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다.

Windows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RockFrog를 사용할 수 있지만, Mac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하는 등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그냥 USB 커넥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RockFrog를 사용할 수 있다.
RockFlog를 구입하면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통합 설치 CD를 함께 제공한다. 이 CD에는 Windows용 드라이버와 Native Instrumnts사의 앰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Guitar Combos’가 들어있다. Guitar Combos는 같은 회사의 유명한 앰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Guitar Rig’의 라이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통합 설치 CD에는 Windows와 Mac용 Guitar Combos의 설치 파일이 함께 제공 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도해봐도 Mac Os X 10.5 ‘Leopard’에서는 Guitar Combos를 설치할 수 없었다. 필자의 Mac이 한 대인 관계로 Mac OS X 10.4 ‘Tiger’에서는 확인해볼 수 없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RockFrog를 연결하고 GarageBand를 실행한 후, GarageBand의 환경설정을 열어본 모습이다. 별다른 짓 하지않아도 시스템에서 RockFrog를 볼 수 있다. 가볍게 선택만 해주면 된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앰프 시뮬레이터 Amplitube 2를 오디오트랙에 적용해 본 결과 별다른 이상 없이 잘 작동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cfile21.uf.18045B234A0D2A732509BD.mp3

위의 샘플은 GarageBand를 이용해 반주를 만든 후, RockFrog를 이용해 기타를 녹음한 것이다. 단, 크기를 줄이지 않은 채 내부의 회로에 바로 전선을 이어 입력-출력 포트를 만든 탓인지는 몰라도, 원래 내가 사용하는 M-box 2보다는 잡음이 약간 많은 듯했다. 하지만, 부스트한 게인톤에서는 아주 작은 잡음도 급격히 뻥튀기되는 게 당연하므로 그렇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어쩌다보니 내가 오디오인터페이스와 기타를 연결하는 케이블은 스튜디오급 퀄리티 이므로 아무래도 그 이유도 있겠지?
입력/출력 레벨 컨트롤은 모두 소프트웨어에 컨트롤 해야만 한다. GarageBand를 예로 들자면, 트랙 정보 패널에 있는 ‘녹음 단계’를 이용해 입력을 컨트롤하고, 출력은 컨트롤 패널의 음량 조절을 이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RockFrog은 주머니가 가벼우면서도 휴대성이 용이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이 제품을 두고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비해 음에 대한 해상도가 떨어진다느니, 왠지 좀 약하고 싸보인다느니, 입/출력 커넥터가 쌩뚱맞다느니 불평은 말자. 5000원짜리 뚝배기 불고기가 왜 한우가 아니냐고 따지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뭔가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한다면 몰라도, RockFrog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재미있게 즐기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한번 좀 쎄게 해도 5~6만원은 순식간인데,  그거 아끼지 말고 속 시원하게 부담없이 음악 한 번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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