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JMHendrix
review
10A432, Apple, IT, Mac OS X 10.6, Snow Leopard.업그레이드, 새로 설치, 샤베인-옥슬리법, 설표, 스노우 레오파드, 애플, 클린 인스톨, 클린인스톨
현재 한국에서 판매하는 스노우 레오파드의 공식 명칭은 ‘Mac OS X 10.6 Snow Leopard’입니다. 운영체제가 무려 4만 5000원밖에 안하는, 시내에서 음반을 한 장 사고 맘에드는 소설책을 산 후 피자 런치 세트에 스타벅스 한잔 정도 마시는 정도 가격밖에는 안되지만, 스스로는 설치할 수 없이 Mac OS X 10.5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하는 제품이라는 결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좀 웃긴게요, 스노우레오파드의 마지막 개발자 베타버전과 출시된 버전의 빌드가 ’10A432′로 같았다는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혹시 말이 업그레이드 DVD지 혹시 클린 인스톨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며 고민했겠죠. 저도 그당시에 스노우 레오파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갔기 때문에, 애플의 관계자에게 그 문제를 물어봤지만…
늘 그랬듯 애플 관계자분은 ‘현재까지는 아니다. 그리고 사실여부인지는 말해줄수 없다’ 정도로 대답을 마무리 짓더군요. 그러고 거기에 대한건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작업용 연장으로 20인치 iMac을 지급받았습니다. 제가 들어오고 2주후 나가신분의 연장이었는데, 이분이 그냥 레오파드를 쓰고 계셨더라구요. (회사에 정품 스노우 레오파드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포맷하지 말고 업그레이드 해 쓸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 하드를 모두 포맷하고 클린 인스톨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스노우 레오파드 업그레이드 씨디로 부팅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ㅎㅎ 부팅을 마친 후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해 하드디스크를 완전 포맷하고,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두근두근하며 클릭해 보니….
잘 되는군요!! 설치과정도 무리없이 모두 패스했고, 환영한다는 화면과 함게 모바일미 동기화 및 각종 세팅을 다 마쳤습니다. 한 한시간 안되게 걸린 것 같아요.
사용자 입장에서야 가격도 저렴하고, 안된다던게 된 경우라서 왠지 고기집가서 삼겹살 5인분 먹었는데 2인분 값만 받은 것처럼 뿌듯하긴 합니다만…애플이 무슨 이유로 이랬을까요? 사용자들에게 선심쓰듯 할로윈 에그를 숨긴것도 아닐꺼구요…
아마도 iPhone은 무료 업데이트이지만, iPod touch에서는 유료로 구매해 업데이트 해야하는 iPhone OS 시리즈가 샤베인-옥슬리 법안때문에 그렇게 된 것 처럼, 스노우 레오파드도 비슷한 경우라고 추측을 하고 있긴 합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아시는 분 계신지요~

8월 25일
monomato
terminal
Apple, box set, iLife, iWork, leopard, Mac OS X, Mac OS X 10.4, Mac OS X 10.5, Mac OS X 10.6, macmagazine, snow leopard, Tiger, 레오파드, 레퍼드, 맥, 박스셋, 번들, 스노 레오파드, 스노 레퍼드, 스노우 레오파드, 스노우 레퍼드, 애플, 타이거

| 구분 |
Mac OS X 10.4 Tiger |
Mac OS X 10.5 Leopard |
| iWork ’08 |
M4W8 |
M5W8 |
| iWork ’09 |
M4W9 |
M5W9 |
| iLife ’08 |
M4L8 |
M5L8 |
| iLife ’09 |
X |
M5L9 |
| iWork ’08 / iLife ’08 |
M4W8L8 |
M5W8L8 |
| iWork ’08 / iLife ’09 |
X |
M5W8L9 |
| iWork ’09 / iLife ’08 |
M4W9L8 |
M5W9L8 |
| iWork ’09 / iLife ’09 |
X |
M5W9L9 |
현재 Mac OS X 10.4와 10.5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분류해 봤습니다. 크게는 운영체제로 나누고 작게는 iWork과 iLife로 나눠봤습니다.(iLife ’09은 Mac OS X 10.4 Tiger에서 동작하지 않아서 X처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 속하시는지요? 올해 맥을 구입했다면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은 M5W9L9에 속하겠죠? 물론iWork을 구입했다는 전제로요.
지금 애플스토어에서 Mac OS X 10.6 Snow Leopard를 구입하는 방법은 딱 세 가지입니다.
- Mac OS X 10.6 Snow Leopard 업그레이드 킷을 구매한다.(45,000원)
- Mac OS X 10.6 Snow Leopard Boxset을 구입한다.(249,000원)
- Mac OS X 10.6 Snow Leopard Up-to-date 프로그램(2009년 6월 8일 이후 구입자에게만 해당, 14,900원)
이로써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나는 타이거를 사용하지만 이미 iWork ’09를 가지고 있다.(
M4W9)
이런 사람은 Mac OS X 10.6 Snow Leopard를 구입하려면 싫든 좋든 박스셋을 구입해야합니다. “나는 iLife를 안쓰는데도 왜 덩달아 구입해야하나? 그리고 이미 iWork를 가지고 있는데도 또 구입을 하라고? 어처구니 없네”라는 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둘째, 나는 타이거를 사용하지만 iWork ’09과 iLife ’09의 사용계획이 없다. iLife ’08로도 충분하다(M4L8)
이런 사람들도 심각합니다. 박스셋 왜에는 답이 없죠. 지금이라도 Mac OS 10.5 Leopard를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할 것 같네요.
애플은 위와 같은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왜 단독 리테일 제품은 출시 하지 않을까요? 그에 따른 사용자들의 원망이 좀 있는데요. 불만은 다른게 아니라. 왜 꼭 업그레이드 형태로 설치해야 하느냐 입니다. 클린 상태에서 Mac OS X 10.6 Snow Leopard를 설치 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하지만 up-to-date로 받은 OS들이 이전 OS가 없는 상태에서 인스톨 된거 보면 Leopard없이 단독으로 Snow Leopard만 설치 가능한지는 나와 봐야 알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만도 뭐 가격을 놓고 보자면 받아들일만 한 제한일겁니다.(4만 5천원이라니!!)
애플이 묶어 팔기에 재미를 본 것 일까요? 아니면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애플의 배려일까요? 지금 이렇게 나온다면 다음 버전도 이렇게 안나오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10.7도 업그레이드로 저렴하게 팔고 단일 버전은 없는…. 불법 복제사용자들을 끌어 들이는 것일지도요.(17만원과 4만 5천원은 엄청난 차이죠.)
단독 버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번 주 목요일에 하는 애플 기자간담회에서 해준다니 조금 기다려 보겠습니다.
2월 24일
monomato
review
10.6, 64bit, 64비트, Apple, Intel, Mac OS X 10.6, macmagazine, OS, Power PC, ppc, snow leopard, Stack, unix, 로제타, 맥, 스노 레오파드, 스노 레퍼드, 스노우 레오파드, 스노우 레퍼드, 애플, 운영체제, 유닉스
최근 웹에는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Mac OS X v10.6 스노우 레오파드의 스크린 샷이 올라오고 있다.
2월 초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최신 빌드 10A261에서도 Mac OS X v10.5 레오파드와 비교해 획기적으로
바뀐점은 보이지 않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Mac OS X v10.6 스노우 레오파드는 획기적인 인터페이스나 기능의 추가보다는
Mac OS X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고 있다.

20009년 2월 초에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빌드 10A261

시스템 환경설정의 패널 모습. ‘에너지 절약’의 아이콘이 바뀌었으며 ‘Quicktime’ 설정이 사라졌다.

키보드 단축기 설정.
왼쪽 컬럼에 단축키 종류를 선택하고 오른쪽 컬럼에서 단축키 수정 및 추가를 할 수 있다.


Mac OS X v10.6 스노우 레오파드에 제공되는 기본 응용 프로그램들의 용량이 크게 줄었으며,
대부분이 코코아와 64비트로 다시 만들어졌다.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프로세스가 64비트로 실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ail은 Mac OS X v10.5.6의 290MB에서 36MB로 용량이 크게 줄었으며,
기본 64비트 또는 32비트나 로제타(Rosetta) 모드를 선택해 실행할 수도 있다.

새로 추가된 ‘Put Back’ 기능은 휴지통에 버린 항목을 원래 자리로 되돌릴 수 있다.

Mac OS X v10.6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는Dock에 배치된 스택을 통해 폴더 구조도를 살펴 볼 수 있게 됐다.
기능은 아래 동영상 참조하도록 하자.
En0chJ13Q_A$
Apple은 Mac OS X v10.6을 발표하면서 기존 PPC 프로세서 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Mac OS X의 내부를 완전히 뜯어고쳐 더욱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creen shot & movie are taken by Alex Br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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