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떤 방법으로 녹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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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오디오 전문 회사인 ART의 Direct Box

방음된 부스에 기타 앰프를 설치하고 마이킹해 녹음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제외하면, GarageBand로 일렉트릭 기타를 녹음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원론적인 기타 소리를 그대로 녹음하는 것이다.
아, 마이킹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이펙터 보드나 멀티 이펙터, 또는 앰프를 거친 신호를 ‘Line Out’ 포트를 통해 Mac의 외부 입력 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입력을 통해 녹음하는 것이다.
단, 라인 입력 기능이 없는 멀티 이펙터를 사용하거나 이펙터를 직접, 또는 앰프 Line Out을 통해 Mac으로 직접 신호를 입력한다면 다이렉트 박스를 사용해야만 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첫 번째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덧붙이지는 않겠다.

http://www.macmagazine.kr/4

위의 그림이 멀티 이펙터를 이용해 첫 번째 방법으로 녹음한 프로젝트이다. 일렉트릭 기타의 생톤이 그렇게 음압 자체가 세지는 않기 때문에 파형이 저렇게 꽉 차 있지는 않은데, 그림의 파형은고르고 단단하다. 바로, 이펙팅된 소리를 그대로 녹음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쪽의 파형에 주목!

두 번째로, 따로 이펙터를 사용하지 않고 GarageBand를 이용해 기타 소리를 바로 녹음하는 것이다. 물론, 그냥은 아니고 (다이렉트 박스 기능이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하거나 다이렉트 박스를 연결한 기타 신호를 Mac에 바로 입력한 소리를 GarageBand로 녹음하는 것이다.

가만 보면, 나오는 소리를 그대로 받는다는 점에서 첫 번째와 같다. 하지만, 첫째는 이미 이펙팅 된 소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둘째는 녹음하거나 연주되는 소리를 소프트웨어로 이펙팅 한다는게 가장 큰 다른 점이다. 한마디로, 이 방법을 이용해 GarageBand에 녹음한 기타 소리는 실제로 소프트웨어 앰프 시뮬레이션이나 이펙팅이 아닌, ‘그냥 일렉트릭 기타 소리’다.


GarageBand 9에서 새로 추가된 ‘기타 트랙’ 기능 역시 실제로는 일렉기타의 생톤을 녹음한 후 GarageBand의 소프트웨어 이펙터로 소리를 처리하는 것이다.
단, Line6의 GearBox 같은 앰프 시뮬레이션/이펙팅 소프트웨어를 플러그인이 아닌 스탠드얼론으로 실행해 녹음할 때는 멀티이펙터를 사용해 녹음할 때처럼 이펙팅된 소리까지 한꺼번에 녹음된다.

두 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이펙팅된 기타톤을 그대로 녹음할 수 있다. 그러나 한번 녹음한 트랙의 기타 톤은 수정할 수 없다. 물론, 이퀄라이저를 이용하거나 이펙터를 추가해 어느 정도는 바꿀 수 있지만 특히 앰프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톤의 수정은 아예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소프트웨어 이펙터를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가벼운 이펙터 한 두개면 족하므로, 사양이 낮은 Mac을 사용하거나 많은 트랙을 사용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두 번째 방법은 마치 Aperture나 Lightroom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비파괴 편집’처럼, 원본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은 채 기타 톤을 바꿔서 모니터링해 볼 수 있다. 다른 앰프 시뮬레이션 프리셋이나 소프트웨어 이펙터를 사용해 기타 톤을 바꿔보고 싶다고 기타를 다시 연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http://macmagazine.kr/5에서 만든 프로젝트의 기타 트랙을 일반 실제 악기 트랙으로 바꾼 후 지난 1회때 이야기했던 기타 앰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플러그인 형식으로 불러와 이펙팅한 것이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한번 녹음한 기타 트랙을 가지고 다양한 톤을 만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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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부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기타 톤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녹음한 트랙이 여럿이거나 소프트웨어 악기를 함께 많이 쓰면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큰 부담이 되어 프로젝트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레이턴시가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알맞을까? 거두절미하고, ‘뭐가 딱 옳다’하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보통 녹음을 하기위헤서는 적게는 몇 번, 많게는 수십번이 넘게 녹음을 해야 한다. 8소절 기타 리프 중 16분 음표 하나만 느낌이 좋지 않아도 그 테이크를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첫번째 방법으로 녹음할 경우 기타 프레이즈는 참 좋았는데 톤이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과도한 리버브가 들어가서 전체적인 노래의 울림을 해친다던가 할 때는 별수 없이 아예 새로 녹음을 해야 하는데, 최고의 연주를 다시 재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는, 기타의 원음만을 녹음한 다음 여러가지로 톤을 바꿔볼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Mac의 사양에 따라 기타의 연주와 모니터링의 시간이 차이나는 ‘레이턴시(Latency)’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컴퓨터 사양이 좋다고 레이턴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작던 크던 소프트웨어 악기나 이펙터를 사용하면 레이턴시가 반드시 일어나며, 15ms 이하의 레이턴시는 연주에 그다지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민한 사용자들은 작은 레이턴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는 전적으로 사용자가 택할 일이다.

2. 전자 기타 트랙에 대한 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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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타의 베이스가 ‘롹’인 관계로, 아무래도 포스팅이 록음악 위주이긴 하다..
재즈나 팝 음악 기타를 연주하고 녹음하고 싶은 사람들도 록 음악에 초점을 맞춘
내 포스팅이 자기와는 별로 상관없다고 얼른 브라우저 닫기 버튼을 누르지는
말기 바란다. 록이건 재즈건, 기본은 하나니까…
일단, 새로 나온 iLife ’09에 추가된 GarageBand ’09에 대해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이번에 새로 선보인 GarageBand ’09(이하, GarageBand)은, 일단 거의 100%
한글화가 됐으며, 기본적인 악기 레슨은 물론, 아티스트가 일일이 히트곡의 구성과
연주방법을 연주해주는 아티스트 레슨 기능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일렉트릭 기타’에 관한 파격적인 지원
들이다. 다른 기능들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기로 하고,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타에 관한 지원에 대해서만 알아보기로 하자.

[#M_더 보기..|감추기..|GarageBand에는 기존에 있던 '소프트웨어 악기'와 '실제 악기' 트랙에 추가해,
'전자 기타'라는 트랙을 새로 추가했다. 아래의 그림처럼, GarageBand를 실행하면
Logic과 비슷하게 자신이 원하는 작업에 맞는 프로젝트 프리셋을 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기존 GarageBand '08에서 지원하던 실제 악기 트랙에도 있던 '앰프 시뮬레이션'이나
각종 이펙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자 기타 트랙에서는 일렉트릭 기타 플레이어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섯 종류의 앰프 시뮬레이터와, 기타리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톰프 박스(Stomp Box, 일명 꾹꾹이)' 10종을 시뮬레이팅한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어
기타를 녹음할 때 보다 손쉽게 자신의 톤을 만들 수 있다. 아래의 동영상은 GarageBand
테스트를 위해 만든 프로젝트에서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와 이펙터를 바꾸는 샘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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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나 이펙터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으면 각 앰프나 이펙터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말 풍선이
나타나며, 앰프나 이펙터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노브를 이용해 앰프의 톤을 만들 수 있다. 마우스로
드래그해 이펙터의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
또한, 앰프를 더블클릭하면 앰프가 뒤집어지면서 아랫쪽의 슬라이더와 팝업 메뉴를 이용해 에코와
리버브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입력 소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아래 그림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자 기타 트랙을 사용하면 Logic Studio나 JamPack을
설치했을때 추가되는 이펙터나, 추가로 구입해 설치하거나 한 서드파티 플러그인 등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
오로지 전자 기타 트랙 내에서만 작살을 내야 하는 것이다. `_' 귀찮아서(?) 각각의 샘플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전자 기타 트랙에 있는 앰프와 이펙터 만으로도 대중가요에 쓰이는
대부분의 톤을 만들 수 있는데다가 톤도 나쁜 편이 아니다.
하지만, 기왕 돈내고 구입한 플러그인이나 JamPack 등의 활용을 생각할 때, 전자 기타 트랙만을
사용하는 것은 왠지 손해보는 것 같으므로 (꾸준히 보실 분이 얼마나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모든 것을 실제 악기 트랙을 중심으로 설명하겠다. 게다가 실제 악기
트랙만 사용할 줄 안다면 전자 기타 트랙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Amplitube 2'와 'Amplitube Jimi Hendrix'를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Waves Instruments'에서 만든 'GTR Solo'라는 소프트웨어 앰프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사용할 것이다. GTR Solo를 돈주고 살 필요는 없다. Waves Instruments사는 2009년 한해,
GTR Solo 1년 사용 라이센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http://www.wavesgtr.com/
방문해 라이센스를 하나씩 얻어가길 바란다. 그러나 사용방법이 크게 다른 것도 아니므로,
다른 앰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사용해도 별 상관 없을 듯하다.

아, 역시 또 말이 길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정말로 기타 녹음에 대한 걸 좀 실어봐야겠다. _M#]

1. Mac만으로 강렬한 기타리프를 녹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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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애플에서 GarageBand를 홍보할 때 하는 말이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 하나씩 파헤쳐 보자, ‘팍팍!’

[#M_더보기|접기|

'GarageBand는 여러분의 Mac을 필요한 장비가
 모두 갖추어진 레코딩 스튜디오로 만들어드립니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일단 Mac과 GarageBand는 음악 창작 환경, 특히 레코딩에 있어 거의 모든 환경을 제공한다.
보컬의 레코딩과 이펙팅, 일렉트릭/어쿠스틱 악기들의 소리를 받아들여 처리하는 각종 이펙터
등과 다이나믹 프로세서들이 GarageBand라는 소프트웨어에는 모두 들어있다.
아쉽게도 마이크 모델러 같은 것은 없지만, GarageBand의 앰프모델러에는 대부분 '현장감'
이라는 파라미터를 통해 공간에 대한 모델링까지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필요한 장비가 모두 갖추어진'이라는 말에는 고개를 가로젓고 싶다.
GarageBand나 Logic은 물론, 어떤 DAW(Digital Audio Warkstation)를 이용해도 Mac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해 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보컬이나 어쿠스틱 기타, 현악기는 물론
기타 앰프를 통과한 일렉트릭 기타 소리를 녹음해 음악에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Mac의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녹음하는 것에는 한가지 큰 문제가 있다.

첫째는, 주변 잡음 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조용하다고 여기는 방일지라도,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소음이 "늘" 존재한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있을 뿐...
일정 레벨 이상의 잡음은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은 느끼지 못하거나 무시할지
못할지 몰라도, 마이크의 경우 이러한 주변 잡음까지 모두 잡아내게 된다. 보통은 흡음/차음
처리가 된 부스에서 마이킹을 하고 녹음하는 것이 마이크 녹음의 정석이다. 문제는, 흡음/차음
시설이 된 스튜디오 부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잡음을 음악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일례로, 푸른새벽의 EP 'Submarine
Sickness'의 몇몇곡에서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물론 이 경우 기타리스트
'Sorro'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녹음한 것이긴 하지만) 도로 주변의 소음이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섞여 있다. 이 소리는 따로 도로주변 소음을 녹음해 믹스한 것이 아니라,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자동차 등등의 소리와 함께 어쿠스틱 기타를 녹음한 덕분이다. 이 때문에 푸른 새벽은 도회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를 깨나 훌륭하게 녹음할 수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이러한 소음은
녹음 환경 통제에 있어 치명적이다.

두번째 문제는, 바로 Mac의 내장 마이크다. '아무래도 다이어프레임이 커다란 마이크보다는
못하겠지만,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Mac의 내장 마이크가 모두 Mac 본체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Mac에 내장된 마이크는 '무지향성 컨덴서 마이크'이다. '지향성'이라 함은, 소리를 받아들일 때
방향이 끼치는 영향의 정도를 이야기한다. 간단히 예를 들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핸드 마이크의 지향성은, 한방향의 가까운 소리만을 받아들이는 '단일 지향성' 다이나믹
마이크이다.

'무지향성' 마이크는 모든 방향에서 오는 소리를 비교적 동일한 감도로 받아들이는 특성이 있는
마이크다. 이말을 조금 깊게 생각해보면, 원하지 않는 방향에서 날아오는 소리도 모두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말 되겠다. 아래가 무지향성 마이크의 마이크 감도 그래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음압이 비교적 큰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잡음이 어차피 마스킹되므로 별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조용한 사운드의 음악을 녹음한다면 Mac의 내장 마이크를 그대로 사용했을
때 Mac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와 CPU의 팬, 방열팬이 본체를 울리는 소리가 그대로 마이크에
잡히게 된다.

'기타나 베이스 또는 마이크를 연결하세요.'
이말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말이다. 일단 나는 여기서 '기타'와 '베이스'에 방점을
찍고 싶다. Mac의 라인입력 포트를 비롯한 일반적인 오디오 입력 포트는 10KHΩ입력
임피던스가 매우 낮다. 하지만, 기타나 베이스 등 일렉트릭 픽업을 사용하는 악기들은
대부분 30~40KHΩ 정도로 임피던스가 매우 높은 편이다. 임피던스가 높은 악기들은 커넥터와
선의 재질,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잡음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내부에 별도의 회로가
있는 액티브 방식 픽업을 사용한 기타나 베이스는 비교적 임피던스가 낮지만 이 또한 소리의
특성 자체가 달라지게 되므로 무조건 액티브 픽업을 사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게다가 액티브 픽업은 연주자의 미묘한 뉘앙스를 표현하지 못한다고 사용을 피하는 연주자들도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굳이 기타나 베이스를 개조하지 못하는게 결코 기술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이다.

주절주절 너무 말이 길었나보다. 결론은, '일반 오디오 신호용 포트인 Mac의 라인
입력 포트에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를 연결하면 제대로 된 소리를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포트에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는 거다.

결국, Mac만으로는 제대로 된 기타나 베이스 소리를 녹음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Mac 이외에 추가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기타나 베이스 소리를 레코딩하는 방법이
없을까?  ㅎㅎ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겠지?

MacBook에 간단한 추가 장비와 자신의 악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괜찮은 사운드의 음악을
녹음할 수 있다. 내용이 너무 길어졌다. 흥미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질것 같아, 일단 포스팅을
끝내면서 간단한 예제를 하나 첨부할까 한다. MacBook과 기타를 제외하고 추가된 장비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TonePort UX2라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뿐이며, 믹싱과 마스터링 모두 MacBook과
GarageBand로 끝냈다. 파일을 만들다 만게 아쉽긴 하지만, 한번 감상해 보시라.
서태지 팬들은, 함부로 서태지의 음악 카피했다고 너무 몰아 붙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관심도 없으려나 ㅠㅠ

기타: Gibson Les Paul Standard, Ibanez JEM 77 Steve Vai Signature
베이스: GarageBand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베이스
드럼: GarageBand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드럼
오디오 인터페이스: Line6 TonePort U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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