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3G망에서 아이폰 다운로드 한도 20MB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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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ushes The App Over 3G Download Limit To 20MB, Prepares For The iPad?

모두가 아이패드의 발매를 준비하는 와중에 애플이 3G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앱의 크기를 20MB로 상향 조정했다.

여태까지 아이폰으로 10MB이상의 앱을 다운받으려면 WiFi 연결이 필수였다. 이런 조정은 큰 변화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파장이 크다. 많은 개발자들은 3G망을 통해 앱을 팔기 위해 이런 조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었고 실제로 많은 앱들이 3G망을 통해서 이동 중에 구매되었다.

이러는 와중에 iPad의 등장은 추가적인 딜레마를 낳았다. iPad의 고해상도 화면은 더 화려한 그래픽을 담게 되었고 이것은 곧 용량의 증가를 의미한다. 개발자들은 이런 이유로 앱을 10MB이하로 유지하면서 아무 곳에서나 팔수 있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더 나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대신 3G망에서의 앱 판매를 포기해야 하는가의 기로에 섰었다.

뭐, 결국엔 양쪽 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인다.

훌륭하다 애플!

original text from: appadvice.com / 오역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번역] 일부 구형 맥북 하드 드라이브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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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애플이 몇년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맥북 하드드라이브 이상에 대해 수리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만약 해당 이상이 있는 맥북 모델이라면 워런티 기간이 지났어도 수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블랙/화이트 맥북 모두를 포함하는 이 리페어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모델은 2006,2007년에 발표된 1.83GHz, 2Ghz, 2.16Ghz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북에 적용된 60,80,100,120,160기가바이트의 하드 드라이브입니다. 단순히 데이터가 증발한 증상만으로는 리콜사유가 되지 않고 부팅시에 물음표 마크가 깜빡이는 현상에 대해서만 하드 드라이브 교체를 해준다고 합니다.

original text from: Engadget

해당 이슈에 대한 공식 한글 문서 보러가기

[번역] 윈도우즈 폰 7 인터페이스: MS, 또다른 애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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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Phone 7 Interface: Microsoft Has Out-Appled Apple

미안 애플.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건 해냈네. 윈도우즈 폰 7은 미래에서 온 아이폰 같은 느낌이었어. 아이폰의 UI가 여전히 Palm Pilot의 컬러 버전 같았다면 윈도우즈 폰의 UI는 애플의 단순함을 그대로 가져간 기분이었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UI가 애플것보다 낫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야. 양사의 UI는 컨셉 데이타 중심이냐 기능 데이타 중심이냐로 극명히 나뉘어져 있고 전자 쪽이 여태까지 해온 기본적인 디자인 이었으니까.

애플은 아이폰에 극도로 심플하게 다듬어진 인터페이스를 집어넣었고 그 누가 만져도 당장 어떻게 동작시켜야 되는지 알아 볼 수 있지. 말하자면 “내가 클릭하는 아이콘에 따라 기능이 서로 다른 정보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인 거야. 이 아이디어는 매우 단순했지만 여태껏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 냈지. 사실 진정한 아이폰 성공의 이유는 단순히 모바일 폰으로의 접근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 컴퓨팅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고 봐. 또한 안드로이드나 팜, 블랙베리 역시 이와 마찬가지 이유로 성공했지.

Clean slate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은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이뤄졌어. 여타 ‘서로 베끼고 베껴대는’ 폰들과는 다르게 윈도우즈 폰 7팀은 그들의 철학에 따라 디자인을 했어. 그 과정 중에 폰과 유저가 상호관계 하는 정 가운데에 데이터를 위치시킨 아름다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발견해 냈지. 앱이나 특정 기능이 아닌 그냥 정보 그 자체 말이야. 몇가지 관점에서 보면 그냥 정보 그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어.

밖에서 바라보면 이 정보들은 허브라는 공간 안에 들어가 있는데 이 허브는 유저의 관심사에 따라 모아진 정보지. 홈 스크린에서 라이브 타이틀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나(유저)’, 다른 사람들,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이야. 허브는 여러가지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서 그 정보들을 잘 취합한 후, 파노라마 식으로 구성된 스트림으로 보여주게 되고 이 허브들은 로컬과 클라우드 내의 많은 정보들을 묶어 주지.

일반적으로 전화를 걸거나 연락처를 볼때, 혹은 기타 소셜 네트워크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메일을 쓰거나 비디오를 업로드 할 때, 개별 앱을 통해 액세스 하는것과는 반대로, 윈도우즈 폰의 ‘인맥’ 허브는 이런 모든 정보를 하나로 이어진 화면 안에 모두 보여주지. 이 화면은 굉장히 단순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정렬되어 있어. 아이폰같은 기능중심적 모델의 경우는 ‘내가 전화를 걸어야지’하고 생각한 유저가 앱 아이콘을 클릭해서 전화기 모드로 들어가는 식으로 동작하는 식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파노라마를 통해 허브들을 구성하고 관리해. 그리고 그 정보들을 그룹화 해서 좌우로 늘어난 하나의 화면을 만들고 그것을 세로 단으로 쪼개서 보여주지. 이러한 작은 정보 조각들을 서로 이어 붙여서 한장의 화면에 뿌려 보여주는 방법은 굉장히 괜찮은 것 같아.

What about other applications?

처음에 척 봤을때 난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방법을 좋아하게 됐어. 난 애플의 접근방식인 “이건 전화기이고 이건 메일 프로그램이고 이건 브라우저이고 이건 아이팟입니다”보다 이쪽이 괜찮다고 봐. 이 방법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모델보다 덜 딱딱하게 보이지. 또한 더 인간중심적이기도 해서 애플이나 기타 회사들이 앞으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부분이야.

그렇다고 해서 애플의 모델 같은 기능 중심적인 모델이 나쁘다고 해야될까? 앞전에 말했듯이 꼭 그렇지는 않아. 특히 정보 중심의 파노라마 뷰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 원하는 전화기의 ‘개별 기능’을 구현하기에 딱 맞지는 않지. 물론 여기서 ‘개별 기능’이란 것은 엄청난 수의 앱 스토어 컨텐츠들을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쨌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허브를 꾸밀 수 있었지만, 이 말은 곧 애플의 방식대로 맞섰던 기존 싸움에서는 패했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윈도우즈 폰 모델은 정보 중심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능 중심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고 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폰 프로그램의 책임자 조 벨피오레의 말에 따르면 어플리케이션들은 파노라마 유저 인터페이스에 연결될 필요가 없다고 해. 한달 후에 나올 SDK를 통해 현재 아이폰 앱과는 다른 무엇으로 유도하도록 할 예정이고. 쉽게 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이 전략 포인트로 삼았던 것 만큼이나 중요한 한가지 접근점을 찾은 거라고 할 수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이 내세운 허브를 단순히 좋기만 한게 아니라, 오늘날 컴퓨팅에서 아주 중요한 점으로 생각되는 재미와 직관성을 갖춘 쪽으로 나아가는 것을 원할 거야. 발표 당일 보여준것으로 볼때 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고 생각해. 물론 준HD같이 그냥 단순히 뒷북일 지도 모르지만.

original text from: Gizmodo / 오역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애플, iPhone OS 3.2 SDK Beta 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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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

Apple releases iPhone OS 3.2 SDK Beta 2 for iPad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의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iPhone OS 3.2 SDK Beta 2가 정식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 개발자로 등록되어 있는 분은 새 SDK Beta 2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SDK에는 iPad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SDK 사이트에는 iPad를 위한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과 함께 iPad의 새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적용 예가 포함된 프로그래밍 가이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애플 발표에 따르면 iPad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에게 좀더 효율적이고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SDK에는 “특정 기술을 위한 사용 예시”가 포함된 예시 코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SDK와 함께 iPhone OS를 통해 새로운 유니버설 애플리케이션 바이너리를 발표했으며 이것은 개발자들이 iPhone, iPod Touch, iPad를 통해 단일 앱 개발에 있어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iPad와 iPhone상의 동일한 앱 구현에 있어 패키지의 구분과 관리를 수월하게 해 줄 것입니다.

Original text from : Appleinsider.com

p.s. Appleinsider에 그냥 SDK라고 올라와 있는데 새로 업데이트된 3.2 SDK Beta 2버전이라고 하네요.

애플, iPad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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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product screenshot

넵 모두가 예상했듯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키노트 중계를 보면서 $1000이라는 훼이크에 낚여서 망했다고 생각했고

3G가 안되는데 저딴게 무슨소용이야 으아앙 이러면서 또 낚였습니다.

부끄럽군요… 결론은 $1000도 아니고 3G도 지원합니다.

약 9.7인치의 멀티터치 액정에 자체 개발한 A4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모델은 16/32/64GB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 3G와 WiFi버전으로 나뉘며 가격은 WiFi버전이 $499 $599 $699이고 3G버전이 $629 $729 $829입니다.

제품의 포지셔닝은 넷북+e북리더인것 같습니다. iBook 스토어라고 해서 애플이 출판사들과 제휴를 맺고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마지막에 잡스가 아마존 그동안 수고했다는 투로 한번 툭 던졌죠.

기존 iPhone App을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에 차이가 있는 점은 애플의 특별한 화면 확대 기술로 다 커버를 했다고 하네요.

iPhone App을 불러서 오리지날 사이즈와 확대된 사이즈 두개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iPad용 SDK도 따로 있으니 iPad용 App을 따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SDK는 지금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다고 합니다)

자세한 tech spec은 http://www.apple.com/ipad/specs/ 를 참조하시면 빠르겠습니다.

키노트 후기를 적자면 iPad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제품 같습니다. 일단 컨텐츠의 수급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매우 미미할 듯 하구요,

느낌은 일단 북미 지역을 테스트베드로 한 프로토타입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초기 iPhone이 그랬듯이요)

하지만 키보드가 함께 딸린 Dock과 결합하면 넷북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이 되기 때문에 컨텐츠 유무를 차치하더라도 국내 넷북 시장을 어느 정도 차지할 여지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웬지 저는 지금 iPad보다 차기 차차기 제품에서 더욱 완성도가 올라가게 될 경우에 iPhone만큼의 힘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이상 잠도 안자고 키노트 라이브를 몽땅 챙겨본 Artfrige였습니다.

p.s. 오늘 맥매거진 필진들이 신년회 하는날인데 저 큰일났습니다 잠이 안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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