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의 유혹 – 2
3월 15일
Mac OS X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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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미리보기’지, 미리보고, 바꿔보고, 고쳐보는 기능을 가졌다.
그 중에 대표격인 것이 바로 ‘색상 조절’이다.
미리보기 편집 기능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도구’ 메뉴에 색상 조절이 있는데,
기본 기능 위주로 구성됐다고는하나, 이미지의 색상 편집에 충분한 성능이다.
영상의 샘플 사진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일부러 색상 편집을 한 번 거친 것으로 했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노출
흔히 노출은 ‘슴가 노출’에서의 노출과 그 뜻이 다르지 않다. ㅡ.ㅡ;;;
‘밖에 얼마나 보여 졌는가?’의 문제인데…
사진에서의 노출은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에 의해 결정된다.
조리개가 많이 열리거나,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면
이미지 센서(또는, 필름)에 들어가는 빛의 양이 증가하고 사진은 밝아진다.
그 반대로 조리개가 최대로 조여지거나 셔터 스피드가 빨라지면, 사진은 어두워진다.
여기에서는 노출이 오른쪽으로 가면 노출은 오버되는 것이고,
왼쪽으로 가면 노출은 언더되는 것이 된다.
밝기
말그대로다. 밝고 어두움을 조절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노출과 비슷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쉽게 말하자면 밝기는 노출이고 뭐고 없고 이미지 전체를 밝고 어둡게 조절하는 것이다.
렌즈의 F 1.4, F.11 값에서 전자는 밝고 후자는 어두운 것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원초적인 밝고 어두움이랄까…
마치 태양이 일정한 거리에서 작았다 커졌다하는 것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대비
흔히 콘트라스트라 불리는 기능으로 흰 부분은 더욱 희게, 검은 부분은 더욱 검게하는 것이다.
대비를 너무 약하게 하면 이미지가 희미해져 버린다.
채도
그림에서 보듯이 이미지의 컬러를 도드라지게하거나 약화하는 것이다.
채도 값이 왼쪽으로 가면 갈수록 색을 읽어가서 흑백에 가까워지며,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각 색의 농도가 더해진다.
보통 요즘에는 흑백 변환 만큼이나 저채도를 사용한 이미지 보정이 많은 것 같다.
온도
차갑고 따뜻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왼쪽으로 가면 파란색이 강조되면서 이미지가 차가워지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황색이 이미지 전체를 따뜻하게 해준다.
물론, 두 값 모두 지나치게 쓰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흔히 화이트발란스가 맞지 않은 이미지를 바꾸는데 쓴다.
농담
이것은 이미지에서 녹색과 보라색(좀 헛갈리지만)을 조절한다.
보통 사람의 피부톤을 만들 때 위의 ‘온도’와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면, 실내에서 사람을 찍었는데 피부톤이 이쁘지 않을 때,
먼저 온도를 왼쪽으로 적당히 옮기고
이후 농담을 오른쪽으로 알맞게 설정하면 ‘살색’에 가까운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세피아
뭐, 이것은 세피아 톤을 만드는 것으로 간단하다.
검정색 단계, 흰색 단계
둘 다 각 단계를 단순화 시키는 것이다.
검정색 단계를 오른쪽으로 하면 전체 이미지의 검정색 단계가 좁아진다.
일반적인 이미지 편집에서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다.
자동레벨
이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변경된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분석력이 뛰어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편집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진이라면 간단하게 ‘한 방’으로 끝낼 수 있다.
선명도
샤프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지를 부드럽게 또는 날카롭게 만든는 것으로 보통 선명도를 높여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모두 재설정
영상에서 봤겠지만, 모든 값을 기본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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